수액을 맞을때, 오랜시간 맞거나, 그 용량의 조절이 꾸준히 필요하고

입원등을 하게 되면 수액을 걸어놓고서, 손으로 조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인퓨전 펌프를 통해서 시간과 용량을 조절하게 되면 기기가 스스로 

수액을 아이에게 공급하게 됩니다.

또한 수액이 막히거나 이상이 있으면 바로 알람이 

울리게 되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수액을 맞는 입원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기기입니다.